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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기호식품 집중 점검 ‘돌입’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10-30 16:10:30 · 공유일 : 2018-10-30 20:01:57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에 시동을 걸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제과ㆍ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하여 점포수 100개 이상을 둔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 34곳 소속 1만6300여 개 매장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당 매장의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방법 준수 여부입니다.

식약처는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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