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지우기자]㈜이든스토리(대표 권오현)는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건축데이터 제공 및 활용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건축데이터 민간개방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든스토리는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건축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양광 전문 웹사이트 해줌(www.haezoom.com)을 운영하고 있는 이든스토리는 햇빛지도를 특허 기술(특허 제10-1269587호)로 보유하고 있다. 해줌의 핵심 기술인 햇빛지도는 지도상에 태양광을 설치할 곳을 표시하면 발전량부터 수익성까지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다.
기존 햇빛지도에서는 일사량, 온도, 풍속 등의 기상이나 지형정보를 활용했다. 이번 MOU를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요 정보인 지목, 건축물의 구조 및 지붕재질, 에너지 사용량 등의 데이터가 포함되면 더욱 풍부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해줌은 태양광을 어렵게 인식하는 일반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줌 홈페이지에서는 사업타당성 분석과 견적비교가 가능한 태양광 컨설팅, 태양광 주택, 지붕 및 토지의 임대/투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해줌 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점은 해줌 홈페이지의 `문의하기`나 이메일(service@haezoom.com)을 통해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이든스토리 MOU 체결
- 건축데이터 활용 협약으로 태양광 경제성 분석서비스 `해줌 햇빛지도` 고도화 기대
[아유경제=김지우기자]㈜이든스토리(대표 권오현)는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건축데이터 제공 및 활용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건축데이터 민간개방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든스토리는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건축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양광 전문 웹사이트 해줌(www.haezoom.com)을 운영하고 있는 이든스토리는 햇빛지도를 특허 기술(특허 제10-1269587호)로 보유하고 있다. 해줌의 핵심 기술인 햇빛지도는 지도상에 태양광을 설치할 곳을 표시하면 발전량부터 수익성까지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다.
기존 햇빛지도에서는 일사량, 온도, 풍속 등의 기상이나 지형정보를 활용했다. 이번 MOU를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요 정보인 지목, 건축물의 구조 및 지붕재질, 에너지 사용량 등의 데이터가 포함되면 더욱 풍부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해줌은 태양광을 어렵게 인식하는 일반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줌 홈페이지에서는 사업타당성 분석과 견적비교가 가능한 태양광 컨설팅, 태양광 주택, 지붕 및 토지의 임대/투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해줌 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점은 해줌 홈페이지의 `문의하기`나 이메일(service@haezoom.com)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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