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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동주택관리 단지별로 4000만 원까지 지원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11-09 14:39:57 · 공유일 : 2018-11-09 20:01:44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9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주요사업 내용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등 교체,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주민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사업 지원, 주도로 및 보안등 보수, 경로당 보수 등이다. 신청자격은 20세대 이상 아파트 및 연립주택으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관내에서는 12만2000여 가구가 해당된다.

구는 신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후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9년 1월 대상단지를 최종 결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동주택지원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남구는 `2019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주민화합, 건강ㆍ운동, 여가ㆍ취미ㆍ교양교육, 마을도서관, 독서실, 카페 운영 등으로 지원 금액은 사업별 최대 800만 원이다.

정한호 공동주택지원과장은 "강남구 내에는 오래된 아파트가 많다"면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다각도로 추진해 강남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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