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국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정보를 검증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내에 운행 중인 모든 차량(약 2300만 대)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에 따른 등급 정보(DB)를 구축하고, 자문기구로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디비(DB) 기술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발족식은 오늘(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바비엥2에서 열린다.
위원회는 등급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게 되며, 환경부 소속 교통환경연구소, 자동차 제작사, 시민단체 등 관계 기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자동차 정보관리의 개선방안 도출과 등급기반 운행제한의 대국민 홍보자문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환경부는 먼저 수도권(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운행제한 대상이 될 예정인 5등급 차량의 분류를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그 결과를 오는 12월 1일부터 차량 소유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배출가스 5등급 분류는 올해 4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산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뤄진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산정에 관한 규정(지난 4월 25일)」을 적용하면 전기차와 수소차는 1등급, 휘발유와 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최근 연식이라도 3등급, 노후경유차는 5등급에 해당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날 발족식에서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재난상황에 준하여 총력 대응할 것이며, 미세먼지 고농도 시 운행제한 대상이 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 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필요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국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정보를 검증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내에 운행 중인 모든 차량(약 2300만 대)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에 따른 등급 정보(DB)를 구축하고, 자문기구로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디비(DB) 기술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발족식은 오늘(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바비엥2에서 열린다.
위원회는 등급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게 되며, 환경부 소속 교통환경연구소, 자동차 제작사, 시민단체 등 관계 기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자동차 정보관리의 개선방안 도출과 등급기반 운행제한의 대국민 홍보자문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환경부는 먼저 수도권(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운행제한 대상이 될 예정인 5등급 차량의 분류를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그 결과를 오는 12월 1일부터 차량 소유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배출가스 5등급 분류는 올해 4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산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뤄진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산정에 관한 규정(지난 4월 25일)」을 적용하면 전기차와 수소차는 1등급, 휘발유와 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최근 연식이라도 3등급, 노후경유차는 5등급에 해당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날 발족식에서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재난상황에 준하여 총력 대응할 것이며, 미세먼지 고농도 시 운행제한 대상이 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 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필요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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