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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술ㆍ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41선 ‘발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1-14 15:17:48 · 공유일 : 2018-11-14 20:02:0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학술ㆍ연구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는 등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13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교육부 학술ㆍ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41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교육부는 교육부의 학술ㆍ연구지원사업을 통해 2017년 창출된 성과물 6500여 개의 과제 중 공모와 추천방식으로 접수된 102건 후보 과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문사회부문 23건, 한국학부문 4건, 이공부문 14건을 선정했다.

우수성과 시상식은 이달 13일 오후 2시부터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됐다. 시상식과 더불어 교육부 학술ㆍ연구지원사업의 대표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특별포럼도 개최한다.

교육부 학술ㆍ연구지원사업은 1963년 학술연구조성사업으로 시작하여 학문 전 분야의 학문후속세대 양성 및 우수 연구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들은 각 분야별 학문 발전은 물론 사회적 문제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향후 학술ㆍ연구지원사업 신규 선정에서 우대받게 된다.

우수성과는 동영상,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한국연구재단 누리집 온라인 성과전시관을 통해 홍보하고, 사례집도 발간하여 전국 대학 등 연구기관에 배포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우수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ㆍ확산함으로써 연구자의 자긍심 고취 및 새로운 연구시도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연구지원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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