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강남구, 계약원가 자문서비스로 ‘서울창의상’ 장려상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11-15 16:35:50 · 공유일 : 2018-11-15 20:01:53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서울시 주최 `2018년 하반기 서울창의상`에서 `공동주택 계약원가 자문서비스`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6 지자체 생산성 대상`, `2017 지방재정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오늘(15일) 강남구는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 부문의 계약심사 제도를 민간 부문으로 확대ㆍ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에서 공공연하게 발생하는 공사ㆍ용역 부풀리기, 가격담합 등의 폐단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공사ㆍ용역 1000만 원 이상, 물품구매 500만 원 이상 계약으로 신청 시 무료 원가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 지금까지 공동주택에서 시행하는 공사ㆍ용역 계약 105건에서 총 29억 원의 관리비를 절약했다. 구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건설공사 원가계산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정확한 원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준택 재무과장은 "무료 원가자문서비스가 가져온 `기분 좋은 변화`로 관내 공동주택 관리에 투명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구민의 70%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문화에 `품격`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