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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 5년 만에 개장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11-23 14:33:17 · 공유일 : 2018-11-23 20:01:4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자사가 소유한 오투리조트 스키장을 다음달(12월) 7일 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부영그룹에 인수된 이후 5년 만에 정식 개장하는 것이다.

초급, 중급, 상급코스 등 난도별 슬로프는 물론, 가족 단위를 위해 눈썰매장도 추가됐다.

오투리조트는 개장에 맞춰 스키어는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개장일 당일인 12월 7일에 한해 리프트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12월 8일부터 14일 까지(7일간)는 리프트권을 1만5000원의 단일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 태백시민은 "오투리조트는 부영그룹 인수 후 태백지역 경제와 사회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개장하면 겨울 스포츠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을 태백에 많이 유입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투리조트에서 인접한 곳에 주변 관광지들도 있다. 요즘 가장 각광을 받는 관광지는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옛 광업소 일대. 드라마 속에서 특전사 대위 송중기(유시진 분)가 해외 파병지인 `우루크 태백부대`로 꾸며졌다.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은 태백 시내에 위치한다. 눈 내리는 날 황지연못 벤치에 앉아서 마시는 따뜻한 커피를 잊지 못해 추억의 발길이 이어진다.

이밖에 태백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알려졌다. 석탄 산업의 변천사와 과거 광부들의 일하는 모습과 애환을 재현해 놓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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