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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오는 28일 창립총회
repoter : 김재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11-26 14:14:59 · 공유일 : 2018-11-26 20:01:57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이하 책도협)`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동 예인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책의 해`를 계기로 독서 진흥의 지속성과 파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성된 책도협은 독서 생활화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전국 시ㆍ군ㆍ구 단위의 연결망(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달 현재, 전국 228개 지자체 중 약 36%, 81개 지자체가 독서문화진흥조례를 제정했다. 앞으로 책도협을 통해 지자체의 독서문화진흥조례 제정을 확산하고 독서환경 조성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자체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풀뿌리 독서운동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책도협에 가입 의사를 밝힌 전국 28개 지자체, ▲ 서울 강북구ㆍ금천구ㆍ양천구, ▲ 인천 미추홀구, ▲ 경기 군포시ㆍ김포시ㆍ안산시ㆍ의정부시ㆍ포천시, ▲ 충북 제천시ㆍ증평군ㆍ청주시, ▲ 충남 공주시ㆍ논산시ㆍ당진시ㆍ아산시ㆍ천안시, ▲ 전북 고창군ㆍ완주군ㆍ전주시, ▲ 전남 광양시ㆍ순천시, ▲ 경북 구미시ㆍ울진군ㆍ포항시, ▲ 경남 김해시·창원시, ▲ 제주 서귀포시 등의 지자체장과 독서 담당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도 참석해 축사를 할 계획이다.

창립총회에서는 독서진흥 우수 사례도 공유한다. 김해시와 순천시, 천안시, 청주시 등이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도협의 창립은 `2018 책의 해`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발전적인 독서운동으로 이어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 책도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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