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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용서포터즈, 장기소액연체자 채무정리 지원 ‘돌입’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12-07 14:50:54 · 공유일 : 2018-12-07 20:01:41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동부지역본부가 지난달 28일 저소득 장기소액 연체자 지원을 위한 `강남구 신용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신용서포터즈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접수가 끝나는 내년 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2017년 10월 31일 기준 원금 1000만 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상환하지 못한 서민의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신청은 서울동부지역본부 등 전국 44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캠코는 대상자의 상환능력 심사결과에 따라 채권소각(최대 3년 내) 또는 채무조정(최대 원금의 90% 감면)을 지원한다.

장원석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강남의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강남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1인 가구 안부확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부확인전화서비스 ▲우리 동네 돌봄단(60명) ▲가족봉사단(79팀 193명) ▲야간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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