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BMW가 최근 화재사고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에서 타이어 패키지 할인을 하면서 무려 6년이 지난 타이어의 재고 소진을 한다는 제보에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강남의 코오롱모터스 BMW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수리하면서 윈터(Winter) 타이어세트 패키지 상품을 구매했다. 할인율이 괜찮다고 판단해 구매를 확정했으나 10일 이상 센터에 차를 맡기고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휠에 데미지가 난 상품이 도착에 다시 독일에 반송 후 새 제품이 오면 차량을 인도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며칠 후 할인패키지 상품의 타이어가 2012년 식이다. 2018년 식으로 타이어를 교체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BMW 본사 서비스센터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수일간 차를 맡기고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본사 서비스센터나 본인이 차량을 맡긴 서비스센터에서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타이어 수명은 5년으로 패키지 상품 할인율을 적용한다면서 2012년 수명이 다한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어, 화재사태에 이어 할인 적용 패키지 상품이 결국 재고떨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큰 파장이 예상된다"라며 "고객을 수일간 기다리게 해놓고 이제 와서 방법이 없으니 환불해주겠다는 것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발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BMW가 최근 화재사고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에서 타이어 패키지 할인을 하면서 무려 6년이 지난 타이어의 재고 소진을 한다는 제보에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강남의 코오롱모터스 BMW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수리하면서 윈터(Winter) 타이어세트 패키지 상품을 구매했다. 할인율이 괜찮다고 판단해 구매를 확정했으나 10일 이상 센터에 차를 맡기고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휠에 데미지가 난 상품이 도착에 다시 독일에 반송 후 새 제품이 오면 차량을 인도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며칠 후 할인패키지 상품의 타이어가 2012년 식이다. 2018년 식으로 타이어를 교체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BMW 본사 서비스센터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수일간 차를 맡기고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본사 서비스센터나 본인이 차량을 맡긴 서비스센터에서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타이어 수명은 5년으로 패키지 상품 할인율을 적용한다면서 2012년 수명이 다한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어, 화재사태에 이어 할인 적용 패키지 상품이 결국 재고떨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큰 파장이 예상된다"라며 "고객을 수일간 기다리게 해놓고 이제 와서 방법이 없으니 환불해주겠다는 것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발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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