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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주민이 참여하는 청담가요제 ‘개최’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12-12 13:31:51 · 공유일 : 2018-12-12 20:01:51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12일 오후 3시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패션ㆍ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2018 제3회 청담가요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와 청담가요제추진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며 `전국노래자랑`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선무대에는 참가 신청한 80팀 가운데 지난달 27일 예심을 통과한 22팀이 오르고, 이 중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8팀이 선정된다.

`사랑 반 눈물 반`을 부른 가수 진해성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 `K-Man` 밴드 드러머 김선중 등이 특별공연을 펼치고, 강남합창단 소속 테너와 바리톤으로 구성된 앙상블팀이 가곡을 열창한다. 상품권 등 5여 개의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담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석균 청담동장은 "지난해 참가를 신청한 팀이 57개였는데 올해는 80개로 40% 가량 늘어났다"면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어울리는 지역축제, `품격 있는 강남`을 대표하는 행사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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