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식약처, 연말연시ㆍ케이크 등 빵류 제조ㆍ판매업체 2898곳 중 48곳 ‘적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2-24 11:51:27 · 공유일 : 2018-12-24 13:02:1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케이크 등 빵류 소비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안전확보를 위한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케이크 등 빵류 제조ㆍ판매업체 289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에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케이크 등 빵류 안전 확보를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9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ㆍ판매되는 케이크 제품 등 총 271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135건은 모두 적합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기별로 소비가 많은 식품 등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ㆍ점검ㆍ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