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행복주택` 들어선다
[아유경제=정혜선기자]경기도 포천시에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경기도 포천시는 행복주택 시범지구인 `군내면 구읍리`와`신북면 가채리`에 행복주택 700여가구를 짓고 주변의 도심재생과 연계해 친환경 복합주거단지는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신북면 가채지구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끝에 위치한 지구로 거산 아파트 인근에 358가구의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 부지를 포함한 공유지를 이용해 주변의 산업단지 근로자, 포천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를 유치할 예정이다.
군내면 구읍지구에는 포천미니복합타운이 부지내 300여가구로 들어선다. 인근에 대진대·경복대·차의과학대 등 학생 1만7500여명과, 건설중인 용정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근로자 9000여명이 배후수요를 이루고 있다.
포천에 `행복주택` 들어선다
[아유경제=정혜선기자]경기도 포천시에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경기도 포천시는 행복주택 시범지구인 `군내면 구읍리`와`신북면 가채리`에 행복주택 700여가구를 짓고 주변의 도심재생과 연계해 친환경 복합주거단지는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신북면 가채지구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끝에 위치한 지구로 거산 아파트 인근에 358가구의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 부지를 포함한 공유지를 이용해 주변의 산업단지 근로자, 포천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를 유치할 예정이다.
군내면 구읍지구에는 포천미니복합타운이 부지내 300여가구로 들어선다. 인근에 대진대·경복대·차의과학대 등 학생 1만7500여명과, 건설중인 용정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근로자 9000여명이 배후수요를 이루고 있다.
ⓒ 사이트명(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