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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강남 START!… 강남구, 내년도 예산 8716억 원 확정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12-31 14:21:04 · 공유일 : 2018-12-31 20:02:07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2019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출예산을 8716억 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7일 구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금액으로 올해 8120억 원 대비 약 7.3%인 596억 원 늘어난 액수다. 이중 일반회계는 8.5%(653억 원) 증액된 8350억 원, 특별회계는 13%(57억 원) 줄어든 366억 원이다. 분야별 세출 현황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3592억원으로 전체의 약 41.2%에 달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구는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미래형 매력 도시 ▲필(必) 환경 도시 ▲포용 복지 도시 ▲공감 행정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한 핵심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구는 청년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밸리 구축 등 창업지원에 23억3000만 원, 365일 Fun&Pan, 내 집 앞 유럽영화제 등 관광분야에 41억 원, 구민의 심신을 치유해줄 `힐링센터` 건립에 16억2000만 원 등의 예산을 편성해 미래형 매력 도시 구축에 투자한다.

글로벌 수준으로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자 청담역 미세먼지 Free Zone 조성과 하수악취 저감 등에 74억 원, 강남재난 안전센터 건립 및 운영과 방범용 CCTV 신규 설치 등에 55억 원을 투입해 `필 환경(반드시 지켜야할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공보육확충 및 맞춤형 보육 지원, 초등생 온종일 돌봄 운영 등에 1000억9000만 원을, 어르신들의 문화공간인 `강남 70+ 라운지` 운영에 12억원을 투입해 최적복지를 실현하고, 원스톱 민원처리 앱 `더 강남` 개발과 혁신교육지구 운영, 문ㆍ예ㆍ체 및 인성교육 등에 276억5000만 원을 편성해 공감행정을 추진한다.

김희주 기획예산과장은 "예산을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집행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2019년도는 강남다움, `강남 라이프 만들기`에 집중해 구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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