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딸 `설리랑 닮았네~`
[아유경제=정혜선기자]잉꼬부부로 유명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딸 윤서양이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를 닮은 미모를 닮아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녹화에서 한국에서 재회한 야물루 가족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방송최초로 자신의 딸과 아들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아마존 홈스테이 당시에 야물루에게 자신의 딸과 아들을 소개해 한국에 오면 꼭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에 야물루 가족이 한국을 찾으면서 하희라가 집으로 초대했다. 이과정에서 최수종 하희라의 아들과 딸을 소개한 것.
특히 딸 윤서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를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에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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