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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갓바위 해상보행교 두달간 정비 마쳐… 오는 31일 재개방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1-30 16:15:44 · 공유일 : 2019-01-30 20:02:24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전남 목포시는 이달 31일부터 정비가 마쳐진 갓바위 해상보행교가 재개방됨을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이달 말까지 약 두 달 간 이용객들의 통행을 제한하고 해상보행교 정비에 착수했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총길이 298m, 폭 3.6~4.6m로 2008년 최초 설치돼 많은 관람객이 찾는 지역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2017년 9월 정밀안전 점검결과 부잔교 구간 140m의 데크 파손 및 고정용 쇠사슬 부식이 심해 'C등급'의 안전도로 판정받은 바 있다.

목포시는 국ㆍ도비를 충당해 바다에 떠있는 부잔교의 오래된 바닥과 난간, 부잔교 고정철물, 조명기구 등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보수정비를 진행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로 시민들과 내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위 데크에서 천연기념물 제500호 갓바위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라며 "사진 명소인 갓바위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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