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지난 7년간 실적의 1.2배의 전기차를 보급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18년 한 해 동안에 전기차를 보급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는 2011년 338대 보급을 시작으로 연 평균 2배씩 보급돼, 현재 총 5만7000대의 전기차가 운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정부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전기차를 구매하도록 고속도로 휴게소에 2기 이상씩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최고 수준의 충전 여건을 구축했고, 보조금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 우리나라 전기차 보급은 연간 보급대수 기준으로 세계 5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수소차는 2018년 한 해 동안에 지난 5년간(2013년~2017년) 실적의 4배인 712대가 보급돼, 현재 총 889대 수소차가 운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수소차 보급은 연간 보급대수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서 세계 3위에 해당된다. 수소충전소도 3개 추가돼 현재 14개소가 운영 중인데, 2018년 말 기준으로 일본ㆍ독일ㆍ미국 다음으로 많은 성과에 해당된다.
한편, 지자체별로 2018년 전기차 보급실적을 보면, 제주도가 약 7000대로 가장 많이 보급했고, 그 다음은 서울시 5600대, 대구시 4700대, 경기도 3700대, 경상북도 1200대순이다.
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 구현을 위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서 노력해온 결과로 보이며, 서울시는 수도권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성과로 판단된다.
2018년에 수소차는 울산시(322대), 광주시(166대), 경상남도(136대)가 보급에 앞장섰는데, 이는 부생수소 공급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는 점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지난 7년간 실적의 1.2배의 전기차를 보급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18년 한 해 동안에 전기차를 보급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는 2011년 338대 보급을 시작으로 연 평균 2배씩 보급돼, 현재 총 5만7000대의 전기차가 운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정부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전기차를 구매하도록 고속도로 휴게소에 2기 이상씩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최고 수준의 충전 여건을 구축했고, 보조금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 우리나라 전기차 보급은 연간 보급대수 기준으로 세계 5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수소차는 2018년 한 해 동안에 지난 5년간(2013년~2017년) 실적의 4배인 712대가 보급돼, 현재 총 889대 수소차가 운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수소차 보급은 연간 보급대수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서 세계 3위에 해당된다. 수소충전소도 3개 추가돼 현재 14개소가 운영 중인데, 2018년 말 기준으로 일본ㆍ독일ㆍ미국 다음으로 많은 성과에 해당된다.
한편, 지자체별로 2018년 전기차 보급실적을 보면, 제주도가 약 7000대로 가장 많이 보급했고, 그 다음은 서울시 5600대, 대구시 4700대, 경기도 3700대, 경상북도 1200대순이다.
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 구현을 위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서 노력해온 결과로 보이며, 서울시는 수도권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성과로 판단된다.
2018년에 수소차는 울산시(322대), 광주시(166대), 경상남도(136대)가 보급에 앞장섰는데, 이는 부생수소 공급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는 점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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