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9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청주시를 선정했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을 개최할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청주시(시장 한범덕)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로 선포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규모의 `독서대전`을 개최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19년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청주시는 앞으로 독서ㆍ출판ㆍ도서관ㆍ서점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주민 참여 독서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및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책과 연관된 전시ㆍ체험ㆍ학술ㆍ토론 등 다채로운 독서대전 행사를 펼친다. 청주시는 독서학술대회, 시민 참여 `포이트리 콘서트`, 공동육아 독서동아리의 `인사이드 아웃전(展)`, 충북클래식 문학로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독서대전 개최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2006년부터 시작한 `책 읽는 청주` 시민운동, 공공도서관 15개관, 작은 도서관 130개소, 북카페 40개소 등의 독서 기반시설, 독서동아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독서 환경, 각계각층의 상호 협력을 통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 노력, 연중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독서대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시를 올해의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독서대전`은 연중 운영한 독서프로그램 성과를 전 국민과 나누는 공유의 장이다. 내년 개최지는 연중 프로그램과 독서대전 행사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미리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9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청주시를 선정했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을 개최할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청주시(시장 한범덕)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로 선포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규모의 `독서대전`을 개최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19년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청주시는 앞으로 독서ㆍ출판ㆍ도서관ㆍ서점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주민 참여 독서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및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책과 연관된 전시ㆍ체험ㆍ학술ㆍ토론 등 다채로운 독서대전 행사를 펼친다. 청주시는 독서학술대회, 시민 참여 `포이트리 콘서트`, 공동육아 독서동아리의 `인사이드 아웃전(展)`, 충북클래식 문학로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독서대전 개최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2006년부터 시작한 `책 읽는 청주` 시민운동, 공공도서관 15개관, 작은 도서관 130개소, 북카페 40개소 등의 독서 기반시설, 독서동아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독서 환경, 각계각층의 상호 협력을 통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 노력, 연중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독서대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시를 올해의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독서대전`은 연중 운영한 독서프로그램 성과를 전 국민과 나누는 공유의 장이다. 내년 개최지는 연중 프로그램과 독서대전 행사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미리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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