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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안전하고 행복한설 명절 위해 특별 교통관리 ‘실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1-31 12:13:07 · 공유일 : 2019-01-31 13:02:1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이 명절을 맞아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 교통관리에 돌입한다.

최근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설 명절을 맞아 全 교통경찰의 역량을 집중하여 터미널ㆍ재래시장 주변 및 귀성ㆍ귀경길 등에서 교통소통을 원활히 유지하고,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기에 따른 교통 혼잡 여건을 단계별로 구분해 1단계(이달 26일~31일)는 재래시장, 백화점 등 교통 혼잡지역(191개소) 위주로, 2단계(오는 2월 1일~6일)는 터미널, 고속도로 등 귀성ㆍ귀경길(60개소) 등에서 집중 교통관리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전체 교통경찰(일평균 845명, 교통기동대 포함) 뿐만 아니라, 지역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가용경력을 최대한 확보해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위험행위 중점 단속과 다목적 순찰 강화 등 민생치안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재래시장 주변 115개소, 한시적 주차를 허용할 예정으로 시장 상인회와 함께 주차 허용시간ㆍ방법 등을 준수토록 유도하고,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2열 주차를 예방할 예정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및 상습 정체교차로 주변은 교통경찰, 경찰오토바이 신속기동팀 등을 적극 배치해 관리하고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사고 위험행위 중점 단속 및 날치기 예방 등 민생치안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귀성ㆍ귀경이 시작되는 2단계에는 터미널 주변 귀성객 수송용 전세버스 임시 주ㆍ정차 허용구간을 설정하고, 고속버스 진출입로 주변 및 터미널 주차 관리요원ㆍ모범운전자 등 배치해 불법 주정차 예방 등 중점 관리하는 한편, 고속도로 진ㆍ출입로(11개소), 시계 연결 주요도로(8개소) 등 상습 정체구간은 혼잡시간대 경력을 증가 배치해 꼬리끊기 등 소통 위주로 관리할 예정이다.

설 당일에는 성묫길(4개소 6개도로)과 도심권 고궁(5개) 주변에 차량들이 몰려 교통정체가 예상되는데, 묘역ㆍ고궁 진입로 주변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주변 교차로를 중점 교통관리 예정이다.

서울 교통경찰은 시민편의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 `교통 종합상황실`을 운용하고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과 교통안내전화를 통해서도 정체되는 구간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기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ㆍ야간 불시에 음주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교통경찰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에는 가족을 동반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전자들께서는 장시간 운전하게 되면 졸음운전 위험이 높으므로 휴게소 등을 활용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 및 교통신호 준수 등을 부탁드린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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