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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납세자 소통팀 신설… 현장에서 소통 전담한다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1-31 18:17:08 · 공유일 : 2019-01-31 20:02:30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국세청이 현장 밀착형 세정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납세자와 소통업무를 담당하는 전담팀을 꾸렸다.

국세청은 세종시 본청에 납세자와 소통업무만을 전담하는 `납세자 소통팀`을 신설했으며 지방청과 세무서에도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 소통 전담창구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에도 납세자보호팀장과 직원 2~3명으로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세무서에도 직원 1~2명을 전담직원으로 지정했다.

국세청은 납세자 소통팀은 세무사ㆍ회계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와 조사ㆍ법인ㆍ개인세원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갖춘 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산업단지, 집단상가, 전통시장 등 경제현장을 상시 방문ㆍ체류하면서 납세자의 세금고충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납세자 소통팀은 앞으로 산업단지ㆍ집단상가ㆍ전통시장 등을 상시 방문해 세무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세금고충을 즉시 해결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 국세청은 현장의 세무 불편사항을 듣기 위해 국세청 홈페이지에 납세자 소통방을 개설했으며 납세자는 소통방이나 납세자 소통팀을 통해 세무 애로사항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지난 30일 납세자 소통팀에게 직접 임용장을 주면서 "납세자와의 소통만을 고민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전국의 경제현장을 직접 찾아 납세자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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