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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거점소독시설’ 확대ㆍ운영… 구제역 확산 방지
repoter : 김소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1-31 18:07:19 · 공유일 : 2019-01-31 20:02:32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 안성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확산 방지에 나섰다.

최근 경기도는 구제역 확산방지와 AI발생 예방을 위해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점소독시설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ㆍ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 운반 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AIㆍ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택 등 11개 시군의 주요도로 등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했으며, 최근 구제역 발생으로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15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현재 경기도에서 양주ㆍ여주ㆍ이천ㆍ평택ㆍ화성ㆍ남양주ㆍ김포ㆍ연천ㆍ파주ㆍ가평ㆍ고양에 각 1개소, 안성ㆍ용인ㆍ양평에 각 2개소, 포천에 4개소를 설치해 총 15개 시군 21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축산차량은 반드시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하기 바라며, 축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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