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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웅제약 ‘나보타’ 美시장 진출 앞두고 격돌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2-01 15:53:42 · 공유일 : 2019-02-01 20:02:09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앞둔 대웅제약에 대해 메디톡스가 `대웅 측이 기술을 훔쳐갔다`는 명목으로 지난 1월 31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
하지만 대웅제약은 앨러간과 메디톡스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한 내용의 외신보도에 대해 나보타의 FDA 허가를 예상한, 미국 진출을 방해하기 위한 시장진입 방어 전략일 뿐이라고 지난 1월 30일 일축했다.
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회사 전 직원이 보툴리눔균주와 제제의 전체 제조공정 기술문서를 절취해 대웅제약에 제공했다는 내용으로 미국기업 엘러간과 함께 ITC에 대웅제약과 미국 에볼루스사를 제소했다.
이에 대웅제약은 "이번 제소는 경쟁사 진입을 막기 위한 발목잡기 전략의 일환으로, 내용상으로도 그동안 메디톡스가 근거 없이 제기했던 주장과 전혀 차이가 없다. FDA 허가는 물론, 나보타의 미국시장 사업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ITC 제소를 통해 부정한 방법으로 개발된 제품이 미국에서 수입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대웅제약이 지금이라도 공개토론을 거쳐 나보타 개발과정에 대한 모든 의혹을 밝히고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그동안 나보타 개발에 필요한 보툴리눔톡신 균주를 어디에서 얻었는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메디톡스 주장도 그동안 근거없이 제기해온 내용과 전혀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며 "FDA 허가는 물론, 나보타의 미국시장 사업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메디톡스와 엘러간이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큰 위협으로 보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소송에 적극 대응하고 예정대로 미국 허가 시, 예정대로 올 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앞둔 대웅제약에 대해 메디톡스가 `대웅 측이 기술을 훔쳐갔다`는 명목으로 지난 1월 31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
하지만 대웅제약은 앨러간과 메디톡스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한 내용의 외신보도에 대해 나보타의 FDA 허가를 예상한, 미국 진출을 방해하기 위한 시장진입 방어 전략일 뿐이라고 지난 1월 30일 일축했다.
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회사 전 직원이 보툴리눔균주와 제제의 전체 제조공정 기술문서를 절취해 대웅제약에 제공했다는 내용으로 미국기업 엘러간과 함께 ITC에 대웅제약과 미국 에볼루스사를 제소했다.
이에 대웅제약은 "이번 제소는 경쟁사 진입을 막기 위한 발목잡기 전략의 일환으로, 내용상으로도 그동안 메디톡스가 근거 없이 제기했던 주장과 전혀 차이가 없다. FDA 허가는 물론, 나보타의 미국시장 사업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ITC 제소를 통해 부정한 방법으로 개발된 제품이 미국에서 수입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대웅제약이 지금이라도 공개토론을 거쳐 나보타 개발과정에 대한 모든 의혹을 밝히고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그동안 나보타 개발에 필요한 보툴리눔톡신 균주를 어디에서 얻었는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메디톡스 주장도 그동안 근거없이 제기해온 내용과 전혀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며 "FDA 허가는 물론, 나보타의 미국시장 사업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메디톡스와 엘러간이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큰 위협으로 보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소송에 적극 대응하고 예정대로 미국 허가 시, 예정대로 올 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