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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 인력 양성 기관 14곳 선정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2-01 17:22:32 · 공유일 : 2019-02-01 20:02:13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올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14개 훈련기관을 오늘(1일) 선정했다.

노동부는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고숙련 청년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8년까지 서울대, 멀티캠퍼스 등 29개 훈련기관에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6개 분야 85개 훈련에 133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훈련규모를 1300명으로 늘리고, 우수한 훈련기관에 대해 연간 1회 운영할 수 있는 훈련과정을 2회 운영하도록 운영 회차를 확대했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부산대, 한밭대, 멀티캠퍼스, 휴넷 등이다. 이들 기관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6개 분야의 18개 훈련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노동부는 이달 중 훈련생을 모집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친 훈련의 훈련비 전액과 훈련장려금 등을 지원받게 되고, 훈련을 이수하면 각 훈련기관의 협약기업을 중심으로 취업지원이 이뤄진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이달 중 훈련생을 모집하고, 빠르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된다. 자세한 일정은 직업능력개발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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