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패션매거진 첫 `한복표지모델` 화보 공개
[아유경제=정혜선기자]배우 이영애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의 한복표지모델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주목을 끄는 점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표지에 한복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번 이영애의 한복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마리끌레르의 첫 한복 표지인 만큼 위험부담감이 있었지만, 이영애는 특유의 고운자태와 은근하게 드러내는 한복의 아름다움과 정적이고 담백하게 가장 잘 표현해냈다"며 완벽하게 그녀와 조화를 이룬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영애는 아이가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는 원색을 대신한 옆은 빛깔의 한복과 장신구로 최대한 색을 배제해 은은하면서 한복 본래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또한 이영애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살린 메이크업은 역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이번촬영은 이번 설날에 방영예정인 SBS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 방영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이번 마리끌레르의 2월호에 방영되는 이영애의 한식 만찬 전과정이 단독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SBS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은 오는 2월 2일과 9일 총 2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이영애 패션매거진 첫 `한복표지모델` 화보 공개
[아유경제=정혜선기자]배우 이영애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의 한복표지모델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주목을 끄는 점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표지에 한복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번 이영애의 한복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마리끌레르의 첫 한복 표지인 만큼 위험부담감이 있었지만, 이영애는 특유의 고운자태와 은근하게 드러내는 한복의 아름다움과 정적이고 담백하게 가장 잘 표현해냈다"며 완벽하게 그녀와 조화를 이룬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영애는 아이가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는 원색을 대신한 옆은 빛깔의 한복과 장신구로 최대한 색을 배제해 은은하면서 한복 본래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또한 이영애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살린 메이크업은 역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이번촬영은 이번 설날에 방영예정인 SBS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 방영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이번 마리끌레르의 2월호에 방영되는 이영애의 한식 만찬 전과정이 단독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SBS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은 오는 2월 2일과 9일 총 2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 사이트명(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