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경기 고양시 신일중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오늘(8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을 비롯한 모든 국민의 문화ㆍ예술ㆍ체육 향유권을 증진하고 학생선수 양성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서 ▲ 학교 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및 지역 주민 이용 활성화, ▲ 우수 선수 육성 위주의 학교운동부 제도 개선, ▲ 평생 독자 양성을 위한 학생 독서 수업 운영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업무협약식에 이어 고양시장, 경기도부교육감, 학생 및 학부모 대표, 학교 관계자, 고현철 신일스포츠센터 대표이사 등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실제 문화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학교 운동부 체계 개선 방안, 기타 제도 개선 과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앞으로 문체부와 교육부는 ▲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문화ㆍ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의 연계, ▲ 기존 학교시설의 적극 개방, ▲ 학생 안전과 안정적 관리 운영을 위해 더욱 강화된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추진한다.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체육 활동을 목적으로 체육관은 물론 도서관, 전시장, 강당 등 다양한 학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자체의 문화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를 지역 주민이 문화ㆍ체육생활을 누리는 거점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 25일(금) 2019년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의 주요 과제인 `학교 운동부 제도 개선`을 위해 ▲ 합숙훈련 등 학생선수 육성방식 개선 ▲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와 전국소년체육대회 초ㆍ중등부의 통합 운영 ▲ 학교운동부지도자 비위행위 관리 체계 구축 ▲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 법ㆍ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추진한다.
이같이 다각적인 혁신 방안을 새롭게 신설할 가칭 `스포츠혁신위원회`와 함께 검토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우수 선수 중심의 학생 선수 육성 방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0년간 `한 학년 한 권 읽기` 수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와 학생의 독서 활동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수업 누리지원망(플랫폼)을 구축한다.
양 부처는 학생과 교사가 학교 수업시간에 책 한 권을 읽고, 토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평생 독서가로 성장하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사항으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한복 교복 시범사업 추진 ▲영화 분야 진로체험 확대 ▲독서지도교육(북스타트 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확대 ▲학교 도서 지역서점 구매 권장 ▲매체ㆍ저작권 교육 활성화 ▲예술교원 대상 전문연수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이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제별로 문체부ㆍ교육부 실무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해 즉시 운영하며, 양 차관이 참석하는 `이행점검회의`를 반기별 1회 개최해 협약 사항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과거부터 학교는 문화와 예술, 체육을 접하고 이들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라며 "학교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자신의 꿈을 찾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지역의 문화ㆍ예술ㆍ체육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국민 모두 문화ㆍ예술ㆍ체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가까이에서 내 삶을 바꾸는 `포용사회`의 모습"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주민 모두를 위한 포용적 혁신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문체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경기 고양시 신일중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오늘(8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을 비롯한 모든 국민의 문화ㆍ예술ㆍ체육 향유권을 증진하고 학생선수 양성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서 ▲ 학교 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및 지역 주민 이용 활성화, ▲ 우수 선수 육성 위주의 학교운동부 제도 개선, ▲ 평생 독자 양성을 위한 학생 독서 수업 운영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업무협약식에 이어 고양시장, 경기도부교육감, 학생 및 학부모 대표, 학교 관계자, 고현철 신일스포츠센터 대표이사 등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실제 문화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학교 운동부 체계 개선 방안, 기타 제도 개선 과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앞으로 문체부와 교육부는 ▲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문화ㆍ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의 연계, ▲ 기존 학교시설의 적극 개방, ▲ 학생 안전과 안정적 관리 운영을 위해 더욱 강화된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추진한다.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체육 활동을 목적으로 체육관은 물론 도서관, 전시장, 강당 등 다양한 학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자체의 문화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를 지역 주민이 문화ㆍ체육생활을 누리는 거점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 25일(금) 2019년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의 주요 과제인 `학교 운동부 제도 개선`을 위해 ▲ 합숙훈련 등 학생선수 육성방식 개선 ▲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와 전국소년체육대회 초ㆍ중등부의 통합 운영 ▲ 학교운동부지도자 비위행위 관리 체계 구축 ▲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 법ㆍ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추진한다.
이같이 다각적인 혁신 방안을 새롭게 신설할 가칭 `스포츠혁신위원회`와 함께 검토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우수 선수 중심의 학생 선수 육성 방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0년간 `한 학년 한 권 읽기` 수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와 학생의 독서 활동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수업 누리지원망(플랫폼)을 구축한다.
양 부처는 학생과 교사가 학교 수업시간에 책 한 권을 읽고, 토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평생 독서가로 성장하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사항으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한복 교복 시범사업 추진 ▲영화 분야 진로체험 확대 ▲독서지도교육(북스타트 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확대 ▲학교 도서 지역서점 구매 권장 ▲매체ㆍ저작권 교육 활성화 ▲예술교원 대상 전문연수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이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제별로 문체부ㆍ교육부 실무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해 즉시 운영하며, 양 차관이 참석하는 `이행점검회의`를 반기별 1회 개최해 협약 사항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과거부터 학교는 문화와 예술, 체육을 접하고 이들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라며 "학교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자신의 꿈을 찾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지역의 문화ㆍ예술ㆍ체육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국민 모두 문화ㆍ예술ㆍ체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가까이에서 내 삶을 바꾸는 `포용사회`의 모습"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주민 모두를 위한 포용적 혁신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문체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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