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는 위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최근 밝혔다.
8일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감시 활동은 구청 보건위생과 직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05명으로 이뤄진 민ㆍ관 합동 점검반이 주 5회(주간 2회, 야간 3회)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점검한다.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계도, 식품 회수현장 확인, 불량식품근절 캠페인, 음식점 원산지 표시관리, 학교주변 어린이 먹거리 위생 관리 등 예방 활동을 벌인다.
특히 학교 주변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편의점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고열량 수입식품의 유통 방지를 위한 지도 등을 중점 시행한다. 이날 11명의 감시원을 새로 위촉하고 구청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직무교육을 받은 후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배달전문 음식점 등 2603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무신고 영업점 99개소, 위생불량 1개소, 건강진단 미실시 16개소, 가격표시 위반 16개소 등 총 132건을 적발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식품안전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요구가 점점 커지는 만큼 감시원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해 불량식품 유통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는 위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최근 밝혔다.
8일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감시 활동은 구청 보건위생과 직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05명으로 이뤄진 민ㆍ관 합동 점검반이 주 5회(주간 2회, 야간 3회)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점검한다.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계도, 식품 회수현장 확인, 불량식품근절 캠페인, 음식점 원산지 표시관리, 학교주변 어린이 먹거리 위생 관리 등 예방 활동을 벌인다.
특히 학교 주변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편의점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고열량 수입식품의 유통 방지를 위한 지도 등을 중점 시행한다. 이날 11명의 감시원을 새로 위촉하고 구청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직무교육을 받은 후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배달전문 음식점 등 2603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무신고 영업점 99개소, 위생불량 1개소, 건강진단 미실시 16개소, 가격표시 위반 16개소 등 총 132건을 적발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식품안전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요구가 점점 커지는 만큼 감시원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해 불량식품 유통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