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뮤비출연 `17세 맞아?`
[아유경제=정혜선기자]황신혜의 딸이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황신혜의 딸은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지난해는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황신혜 딸은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이다.
이 뮤직비디오의 촬영장에는 배우 황신혜가 함께 자리해 딸의 연기지도와 더불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뮤직비디오에는 황신혜 딸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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