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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 생활권 바람길 녹지축 조성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2-14 17:43:43 · 공유일 : 2019-02-14 20:02:22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강원 춘천시내 곳곳에 바람길 녹지축이 조성된다.

이달 14일 춘천시는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 하천변, 공원, 녹지 등에 바람길 녹지축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도심과 외곽지역 녹지축 연결을 위해 의암호와 소양강변 자전거길에 가로수를 심고, 주요 도로변에 가로수와 띠녹지를 확대해 깨끗하고 맑은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4년차 사업으로 총 150억 원을 들여 4개 구간 74km에 자전거길 녹지축, 89km에 수목 1만주 가량의 가로수 녹지축, 80km 구간에 띠녹지를 조성한다. 우선 20억 원을 들여 소양강 순환로인 소양2교~세월교 구간 자전거길 17.5km에 가로수를 심는다. 특히 기존 도시공원과 녹지대 등 200여 곳에도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목을 추가로 식재해 다층구조의 혼효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올해는 15억 원을 들여 의암공원, 약사천 수변공원부터 가로수는 느티나무, 편백나무, 측백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으로 춘천시 도시림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한편, 춘천시는 150억 원을 들여 캠프페이지 내 15만 ㎡(15ha) 부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올해 30억 원을 들여 오는 10월 착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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