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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 SNS에 글 올려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2-15 17:32:00 · 공유일 : 2019-02-15 20:02:33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최근 폭행, 협박, 배임 혐의에 휩싸인 가운데 SNS를 통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고 게재했다.
최근 손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간의 해프닝으로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당황스러운 소문의 상처"라며 "누군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몇 십, 몇 백 단계의 가공을 거쳐 가며 퍼져나갔고 대중의 호기심과 관음증은 이를 퍼뜨리는 동력이었다"라고 적었다.
그와 함께 지난 14일 JTBC 앵커브리핑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증삼살인`의 일화를 함께 설명했다.
이 일화는 증삼의 어머니에게 세 사람이 달려와 증삼이 살인을 했다고 전하자, 처음엔 부정하던 어머니가 세번째 사람의 말을 듣고 관아로 달려갔다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여럿이 같은 말을 하면 사실이 돼버린다는 의미다.
이어 손 대표는 "그 옛날에도 단지 세 사람이 마음 먹으면 누군가를 살인자로 만들었는데 카톡이든 유튜브든 널린 게 무기이니 이 정도의 음해야 식은 죽 먹기가 된 세상…"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최근 폭행, 협박, 배임 혐의에 휩싸인 가운데 SNS를 통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고 게재했다.
최근 손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간의 해프닝으로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당황스러운 소문의 상처"라며 "누군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몇 십, 몇 백 단계의 가공을 거쳐 가며 퍼져나갔고 대중의 호기심과 관음증은 이를 퍼뜨리는 동력이었다"라고 적었다.
그와 함께 지난 14일 JTBC 앵커브리핑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증삼살인`의 일화를 함께 설명했다.
이 일화는 증삼의 어머니에게 세 사람이 달려와 증삼이 살인을 했다고 전하자, 처음엔 부정하던 어머니가 세번째 사람의 말을 듣고 관아로 달려갔다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여럿이 같은 말을 하면 사실이 돼버린다는 의미다.
이어 손 대표는 "그 옛날에도 단지 세 사람이 마음 먹으면 누군가를 살인자로 만들었는데 카톡이든 유튜브든 널린 게 무기이니 이 정도의 음해야 식은 죽 먹기가 된 세상…"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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