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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클럽’ 마약투약 혐의 받던 직원 구속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2-18 15:21:12 · 공유일 : 2019-02-18 20:01:52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버닝썬 직원 A씨를 구속했다. 버닝썬이 각종 의혹을 받은 이후로 처음 나오는 구속자이기에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추가로 조사할 부분이 많은 만큼 구체적인 범죄 사실은 확인해주기 어렵다"며 같이 투약했던 사람들, 그리고 마약 입수 및 유통 경로 등을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경찰에서는 클럽에서 `애나`라고 불리는 중국인 여성 B씨가 클럽 VIP 고객들을 상대로 마약을 공급했다는 혐의로 지난 16일 조사한 적이 있다. 그 당시 B씨는 언론 보도를 통해 불거진 마약 투약과 유통 등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B씨의 소변과 모발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라며 "조만간 B씨를 추가 소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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