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한지혜, `홍콩야경속 다정한모습 포착`
[아유경제=정혜선기자]`태양은 가득히`의 주연배우 윤계상 과 한지혜의 다정한 모습이 홍콩에서 포착됐다.
KBS 새 월화미니시리즈 `태양은 가득히`의 두 배우가 태국현지 촬영장에서 대본을 들고 홍콩야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사람은 태국의 짜오프라야강 뒤로 보이는 새벽 사원의 야경을 배경으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태양은 가득히` 제작진은 극 초반에 그려진 태국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정세로(윤계쌍)와 한영원(한지예)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사건이 담겨있는 만큼 감정열연이 많은 장면이지만 두 배우의 집중력과 섬세함으로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대본 리딩 때부터 범상치 않은 호흡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으며 두배우의 유쾌함으로 촬영현장분위기가 좋다"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윤계상, 한지혜, 조진웅, 김유리 등의 배우를 비롯해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드라마이다. `총리와 나`의 후속으로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윤계상·한지혜, `홍콩야경속 다정한모습 포착`
[아유경제=정혜선기자]`태양은 가득히`의 주연배우 윤계상 과 한지혜의 다정한 모습이 홍콩에서 포착됐다.
KBS 새 월화미니시리즈 `태양은 가득히`의 두 배우가 태국현지 촬영장에서 대본을 들고 홍콩야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사람은 태국의 짜오프라야강 뒤로 보이는 새벽 사원의 야경을 배경으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태양은 가득히` 제작진은 극 초반에 그려진 태국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정세로(윤계쌍)와 한영원(한지예)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사건이 담겨있는 만큼 감정열연이 많은 장면이지만 두 배우의 집중력과 섬세함으로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대본 리딩 때부터 범상치 않은 호흡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으며 두배우의 유쾌함으로 촬영현장분위기가 좋다"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윤계상, 한지혜, 조진웅, 김유리 등의 배우를 비롯해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드라마이다. `총리와 나`의 후속으로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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