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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자치구 ‘최초’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지원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2-20 18:09:26 · 공유일 : 2019-02-20 20:02:08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공동주택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치구 최초 공동주택 내 어린이 놀이시설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파트 내 어린이 놀이시설의 ▲모래바닥재 소독 ▲비상벨 설치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한해 4800여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관내 모래바닥재 어린이놀이시설을 운영 중인 11개 단지 1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사업비 60%를 지원하고 상ㆍ하반기 각 1회씩 모래 속 이물질 제거, 고압 살균 소독, 기구 세척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 비상벨 설치를 희망하는 단지 50개소를 선정해 설치비를 60% 지원한다. 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이 작동하고 경비실에 응급상황을 알려 현장에 바로 출동하는 방식이다.

희망자는 다음 달(3월) 8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동작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확보와 유해환경 개선은 필수"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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