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미세먼지ㆍ한파ㆍ폭염 등을 차단한 신개념의 `버스정류소`를 시범 설치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마트 에코쉘터(smart eco shelter)`라는 이름의 이 버스정류장은 한파, 폭염,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버스정류소로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갖춘 냉난방기와 에어커든, 공기정화식물도 식재되며 서리풀 온돌의자와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도 갖추고 있다. 구가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에코쉘터`는 현대렉시온오피스텔 앞 정류소,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정류소 총 2곳에 시범 설치된다.
버스정류소 천정과 벽면은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는 강화소재 유리벽을 감싸고 그 안에 ▲냉ㆍ온풍기와 에어 커튼 ▲공기정화 식물 ▲서리풀 온돌의자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을 갖췄다. 특히 정류소 중앙 천정에 설치된 냉ㆍ낭방기는 연중 내내 오전 6시~9시, 오후 18시~21시에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작동한다. 이 냉ㆍ난방기는 미세먼지 저감필터가 장착돼있어 정류소 내부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는 기능도 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에코쉘터 입구에 천정에서 바닥으로 압축 공기를 분출, 공기막을 만드는 에어커튼을 설치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차량매연,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사전에 차단한다.
구는 추후 정류소 내부벽면에 유해물질을 흡입한 후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공기청정식물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인 눈높이에 맞게 설치한 스마트 터치스크린에는 주변 환경(미세먼지, 온도, 소음)등이 표시되며 버스 현재 위치, 노선방향, 정체구간 등 실시간 교통정보가 지도형식으로 안내된다. 이 터치스크린에는 지역 내 행사 등 주요 구정에 대한 홍보기능도 있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구정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당 6000~7000만 원 설치비를 100% 민간지원 받은 `스마트 에코쉘터`는 시범운영 후 장ㆍ단점을 보완해 상반기에 반포역과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등 유동인구가 잦은 5군데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보며 구차원의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정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소소하지만 누구도 생각지 못한 서초다운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미세먼지ㆍ한파ㆍ폭염 등을 차단한 신개념의 `버스정류소`를 시범 설치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마트 에코쉘터(smart eco shelter)`라는 이름의 이 버스정류장은 한파, 폭염,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버스정류소로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갖춘 냉난방기와 에어커든, 공기정화식물도 식재되며 서리풀 온돌의자와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도 갖추고 있다. 구가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에코쉘터`는 현대렉시온오피스텔 앞 정류소,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정류소 총 2곳에 시범 설치된다.
버스정류소 천정과 벽면은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는 강화소재 유리벽을 감싸고 그 안에 ▲냉ㆍ온풍기와 에어 커튼 ▲공기정화 식물 ▲서리풀 온돌의자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을 갖췄다. 특히 정류소 중앙 천정에 설치된 냉ㆍ낭방기는 연중 내내 오전 6시~9시, 오후 18시~21시에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작동한다. 이 냉ㆍ난방기는 미세먼지 저감필터가 장착돼있어 정류소 내부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는 기능도 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에코쉘터 입구에 천정에서 바닥으로 압축 공기를 분출, 공기막을 만드는 에어커튼을 설치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차량매연,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사전에 차단한다.
구는 추후 정류소 내부벽면에 유해물질을 흡입한 후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공기청정식물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인 눈높이에 맞게 설치한 스마트 터치스크린에는 주변 환경(미세먼지, 온도, 소음)등이 표시되며 버스 현재 위치, 노선방향, 정체구간 등 실시간 교통정보가 지도형식으로 안내된다. 이 터치스크린에는 지역 내 행사 등 주요 구정에 대한 홍보기능도 있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구정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당 6000~7000만 원 설치비를 100% 민간지원 받은 `스마트 에코쉘터`는 시범운영 후 장ㆍ단점을 보완해 상반기에 반포역과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등 유동인구가 잦은 5군데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보며 구차원의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정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소소하지만 누구도 생각지 못한 서초다운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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