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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추락 대학생, 사고 52일만에 무사히 ‘귀국’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2-22 18:04:24 · 공유일 : 2019-02-22 20:02:19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12월 30일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은 대학생 A씨가 사고 52일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이달 22일 외교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했고, 이날 오후 4시 15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원래는 새벽에 도착하는 항공편이었지만 폭설로 인해 입국이 늦어졌다. 이송 비용은 대한항공에서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를 옮기는 데는 환자 이송용 항공기 사용이 검토됐었으나, A씨의 상태가 다소 호전돼 항공기 좌석 8개를 연결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씨의 사고는 당시 가족들이 미국 현지 치료비와 이송 비용에 막대한 금액이 들어간다며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도움을 호소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개인에게 일어난 사고를 국가가 세금으로 도와주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A씨의 아버지는 "알려진 것처럼 부잣집이 절대 아니다"라며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아들의 캐나다 유학도 어렵게 보냈고, 정말 돈이 많았다면 아들이 현지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활비를 벌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도움을 준 의료진과 모금에 동참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언론의 관심은 귀국을 끝으로 거줘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12월 30일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은 대학생 A씨가 사고 52일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이달 22일 외교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했고, 이날 오후 4시 15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원래는 새벽에 도착하는 항공편이었지만 폭설로 인해 입국이 늦어졌다. 이송 비용은 대한항공에서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를 옮기는 데는 환자 이송용 항공기 사용이 검토됐었으나, A씨의 상태가 다소 호전돼 항공기 좌석 8개를 연결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씨의 사고는 당시 가족들이 미국 현지 치료비와 이송 비용에 막대한 금액이 들어간다며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도움을 호소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개인에게 일어난 사고를 국가가 세금으로 도와주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A씨의 아버지는 "알려진 것처럼 부잣집이 절대 아니다"라며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아들의 캐나다 유학도 어렵게 보냈고, 정말 돈이 많았다면 아들이 현지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활비를 벌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도움을 준 의료진과 모금에 동참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언론의 관심은 귀국을 끝으로 거줘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