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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무지개다리 사업’ 추진
repoter : 김재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2-25 12:30:21 · 공유일 : 2019-02-25 13:02:20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ㆍ이하 예술위)가 `무지개다리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12년 6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무지개다리 사업`은 참여하는 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2018년에는 27개 지역에서 프로그램 250여 개를 운영하는 등, 문화다양성 정책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는 심사를 통해 `무지개다리 사업`에 참여할 전국 26개 지역문화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경남 ▲광주 ▲대전 ▲부산 ▲세종 ▲인천(2개) ▲전남 ▲충남 ▲충북 ▲구로 ▲김포 ▲김해 ▲도봉 ▲부천 ▲성동 ▲성북 ▲영등포 ▲영월 ▲영주 ▲완주 ▲은평 ▲익산 ▲종로 ▲청주 ▲충주 등이다.

이 중 대전, 영등포, 충주는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는 곳이다. 앞으로 전국 26개 지역문화기관과 단체에서는 차이와 공존의 중요성을 강조할 뿐 아니라, 상호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문화다양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소수문화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소수문화를 보호하고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잇는 데 주력하기 위해 참여 지역들이 교류할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컨설팅을 강화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다양성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창의성과 포용성을 높이고, 문화다양성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문화다양성의 자원 발굴 및 다양한 문화 간의 상호교류 등, 문화다양성 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문화다양성아카이브의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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