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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적 도시재생 확대 도모한다
repoter : 김재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2-25 12:32:28 · 공유일 : 2019-02-25 13:02:21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오는 3월 19일까지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공모` 진행에 나선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쇠퇴지역에 공공이용이 가능한 장소를 문화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무분별한 물리적 재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추진해왔다.

문체부는 지난해 ▲경북 포항시 ▲전북 군산시 ▲충남 천안시 ▲부산 영도구 등 4개 지역에 대한 시범사업을 거쳐 2019년에는 18곳 내외로 사업 대상지를 대폭 확대한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쇠퇴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프로그램 사업비(1곳당 국비 3억 원 내외)가 지원되며, 사업 전 과정에 걸쳐 관련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대상지역 간에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사업지 선정을 위한 평가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문화재생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한 계획에 가점을 부여해 연관 사업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최종 사업지 선정 결과는 3월 말에 발표한다.

이번 사업 공모는 전국의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의 협력 기관이나 단체 등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공모하려면 다음 달(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 기간에 공지된 주소로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공모 신청 방식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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