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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776명 채용… 전년대비 28%↑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2-25 14:48:44 · 공유일 : 2019-02-25 20:01:53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채용 규모를 전년보다 28% 늘린다.

25일 재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2019년 채용 인원은 776명으로 전년보다 28% 증가한 규모다. 그 중 캐빈승무원과 정비직 채용이 크게 늘었다.

캐빈승무원은 지난해에 비해 38% 증가한 425명, 정비직은 32% 증가한 140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이외에도 운항승무원 141명, 일반ㆍ영업ㆍ공항서비스직 외 항공전문직군 등 7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신기재 A321-NEO에 이어 A350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정비직 등 안전운항과 관련된 직종 채용을 대거 늘리게 됐다.

캐빈승무원직은 오는 5~6월 및 9~10월에, 일반ㆍ영업ㆍ공항서비스직은 5~6월중 채용 절차를 진행하며, 그 외 운항승무원ㆍ항공전문직은 상시 채용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안전운항에 기여하고자 2019년 채용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며 "동시에 새롭게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이 사내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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