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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4대강 평가위원회 “오랫동안 논의를 통해 나온 것”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2-25 14:50:06 · 공유일 : 2019-02-25 20:01:58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와대는 최근 환경부 4대강환경부 4대강 조사ㆍ평가 기획위원회의 금강과 영산강 보를 해체해야 한다는 논란에 관련해 4대강 평가위원회에서 오랫동안 심도깊은 토의를 통해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이 문제는 어느 날 갑자기 평지 돌출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명박 정부 때부터 4대강 사업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여러 가지 환경 파괴 등 오랫동안 문제 제기가 있었다"라며 "우리 정부 들어와 2017년 7월쯤부터 위원회가 구성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국민청원 답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대상에서 국회의원을 제외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공수처 설치 문제의 담당 수석으로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충심과,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 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수석의 사견인지 여부는 확인해 보지 않았다"면서 "공수처 설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고, 공약 이전에 노무현 정부 때부터 해결해 보고자 한 미완의 과제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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