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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 3ㆍ1절 맞아 프로그램 구성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2-25 15:24:07 · 공유일 : 2019-02-25 20:02:04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이 `3ㆍ1절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은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에서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시설이다.

수련관 내부에서는 1층 `소통공작소`에서 오후 1시~5시까지 3ㆍ1 운동의 의미와 의의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후 수련관 특성화 사업 `재생(Renewable)`의 테마 중 하나인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주제로 재활용 페트병과 바툴(Vatool)을 이용 및 조립해 3ㆍ1 운동을 형상화 한 로봇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또한 태극기의 명칭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태극기 색칠하기, 소망나무에 소원을 적어 매다는 활동 등이 준비돼 있다.

수련관 외부에서는 이마트 명일점 앞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운누리`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한가람`, 청소년봉사동아리 `하모니` 등 여러 청소년 동아리들이 주최가 돼 3ㆍ1 운동과 독립 운동가들의 역사적 활동 및 사건을 이해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캠페인활동, 독립선언서 퀴즈활동, 태극기 펜던트 만들기 체험부스, 포토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동아리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 청소년들이 중심이 돼서 3ㆍ1 운동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볼거리를 더한다.

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 측은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사회 중심 수련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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