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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아동ㆍ청소년 자해대책 모색한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2-26 15:47:26 · 공유일 : 2019-02-26 20:01:5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오늘(26일)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2019 아동청소년 자해의 이해와 개입`을 주제로 학계 및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를 초청하여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과중한 학업 부담, 정서적 지지기반 약화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자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아동청소년 교육 및 상담ㆍ심리 담당자와 광주ㆍ전남지역 교사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청소년 자해현황과 확산문제, 지역사회에서의 자해문제, 국립병원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강연과 심층논의가 이뤄진다. 이어서 2부에서는 `아동청소년 자해의 이해와 개입`을 주제로 학교 현장 접근 및 진료 현장에서 개입과 상담, 부모와의 면담 등 실질적인 방법 등을 제시한다.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정신의료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자해유행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들과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통해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해ㆍ자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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