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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 ‘청렴문화’ 확산한다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2-27 18:13:21 · 공유일 : 2019-02-27 20:02:42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경기도가 도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과 손잡고 청렴문화 확산을 제고했다.

27일 이재명 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최명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등 16명의 위원은 도청에서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경기도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청렴사회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공익 제보 활성화를 위한 제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부패방지시스템 운영, 권익위원회의 반부패 청렴시스템 구축에 협조하고 금품ㆍ향응 등을 제공한 단체에 대해서는 제재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 지사는 "청렴은 한 사회의 존폐, 운명을 좌우하는 것으로 역사적 경험을 봐도 외세 침략, 질병보다는 공동체 운영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부정부패가 문제가 돼서 사회가 망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촛불을 든 우리 국민들이 갈망한 적폐 청산도 결국은 공정하고 청렴하게 나라를 운영해 달라는 국민들의 바람"이라며 "거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렴한 대한민국,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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