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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밤샘조사, 마약 1차 조사는 음성반응 나와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2-28 15:11:51 · 공유일 : 2019-02-28 20:02:02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클럽 버닝썬을 둘러싸고 투자자 성접대와 마약 유통 의혹을 받던 빅뱅의 멤버 승리가 이달 27일 저녁 경찰해 출석해 8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이날 오후 9시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기자들에게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오늘(28일) 오전 5시께 조사를 마치고 나온 승리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조사를 마쳤고, 마약과 관련해 수사팀에서 원하는 모든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승리는 또 "의혹이 하루 빨리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사에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마친 승리의 1차 조사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승리 측 변호인은 "경찰에 따르면 현장 1차 조사 결과 문제없는 음성반응이 나왔다"라며 "모발에서는 2~3년 전 기록까지 나오기 때문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겨졌으니 1~2주 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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