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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ㆍ한국환경공단, 축산악취 개선 MOU 체결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2-28 16:50:18 · 공유일 : 2019-02-28 20:02:18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지난 27일 `제주지역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이날 오전 제주도청 3층 삼다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제주지역 축산악취 문제 해결과 청정 관광도시 이미지 회복을 위해 ▲농가별 맞춤형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 ▲악취영향지역에 대한 확산모델링 ▲제주도에서 지정한 악취관리지역 안에서 악취 실태 공동조사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환경공단과 공동의 사업을 추진해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환경공단이 가지고 있는 악취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축산악취를 저감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악취관리센터가 악취저감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공단의 악취 관리 컨설팅 기술 및 측정ㆍ분석 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다.

이날 원희룡 제주지사는 "축산 악취 문제의 심각성에 도민과 농가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 "최고의 환경기술을 보유한 한국환경공단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조사 지원ㆍ공동 측정 등 공동사업추진과정에서 공단이 쌓아온 기술지원, 공동측정, 인력교류 등 전반적인 경험과 방안을 제주도 측에 전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제주에서의 성과가 공단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장준영 한국환경공단이사장은 "환경공단을 믿고 큰 역할을 주신 제주도정과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도민들의 기대와 바램에 보답하기 위해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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