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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환경재단 주관 제1회 ‘맑은하늘상’ 수상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2-28 17:50:55 · 공유일 : 2019-02-28 20:02:35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제1회 맑은하늘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27일 프레스센터에서 `맑은하늘상`을 받았다.

서초구에 따르면 `맑은하늘상`은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가 지난 1년간 미세먼지 해결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전문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정치인, 기업, 민간단체, 언론인 등 8개 부문에서 총 8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는 미세먼지 대책을 위해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ㆍ소음감시시스템 운영 ▲항공촬영용 드론을 이용한 공사장 관리 ▲세계 최초 공기정화기능 등 갖춘 버스정류장 `스마트에코쉘터` 시범 운영 ▲초등학교 미세먼지 측정기 확대 설치 ▲어린이집ㆍ어르신시설 공기청정기 마련 등 자치구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정책으로 주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데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향후 미세먼지 등 환경 전반적인 분야에 에코보안관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담장, 건물벽면 등 도심녹화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희 청장은 "미세먼지 등 환경 유해물질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국가적으로 시급한 과제인데 자치구에서는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생활 행정으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도움주는 생활행정으로 푸른 서초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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