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 사립유치원 중 365곳이 개학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육당국의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그 중 서울 지역은 21곳이 해당한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개학일인 오늘(4일)까지 개학연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서울 사립유치원은 21곳이었고, 개학연기 유치원 중 개학을 무기한 미룬다거나 개학일을 정하지 않은 유치원은 16곳이다. 나머지 5곳은 오는 7일이나 8일 개학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까지 개학 여부를 교육청에 확답하지 않은 유치원은 7곳으로 알려졌다.
개학연기 유치원 가운데 18곳은 자체돌봄을 제공한다고 했으며 3곳은 아무것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전국의 개학연기 유치원은 365곳으로 집계됐다. 경남 87곳, 경기 77곳, 대구 50곳, 충남 43곳, 경북 41곳 순으로 파악됐다. 이들 가운데 67.7%인 247곳이 교육과정이 아닌 자체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당국에 개학연기 여부를 밝히지 않은 유치원은 121곳으로 파악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연기는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라며 "지금이라도 즉각 개학연기를 철회해달라"고 전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 사립유치원 중 365곳이 개학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육당국의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그 중 서울 지역은 21곳이 해당한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개학일인 오늘(4일)까지 개학연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서울 사립유치원은 21곳이었고, 개학연기 유치원 중 개학을 무기한 미룬다거나 개학일을 정하지 않은 유치원은 16곳이다. 나머지 5곳은 오는 7일이나 8일 개학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까지 개학 여부를 교육청에 확답하지 않은 유치원은 7곳으로 알려졌다.
개학연기 유치원 가운데 18곳은 자체돌봄을 제공한다고 했으며 3곳은 아무것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전국의 개학연기 유치원은 365곳으로 집계됐다. 경남 87곳, 경기 77곳, 대구 50곳, 충남 43곳, 경북 41곳 순으로 파악됐다. 이들 가운데 67.7%인 247곳이 교육과정이 아닌 자체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당국에 개학연기 여부를 밝히지 않은 유치원은 121곳으로 파악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연기는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라며 "지금이라도 즉각 개학연기를 철회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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