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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별 만족도 공개한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3-04 16:47:49 · 공유일 : 2019-03-04 20:01:5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별 이용자 실시간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오는 5일부터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예정자가 제공기관별 평가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별점으로 표시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2018년 2월~2019년 1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평균 이용 만족도 점수는 88점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분석 결과, 전체 이용자 11만8000여 명 중 약 3만8000명이 응답(응답률 32%)하였고, 응답자의 평균 만족도 점수는 88점인 가운데 설문항목별 만족도는 친절성이 가장 높았고, 신뢰성이 가장 낮았다.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확대(기준중위소득 80%→100%)되어 3만7000여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산모는 최소 34만4000원에서 최대 311만9000원의 정부지원금(전년 대비 1인당 평균 14.8% 증가)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수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서비스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편이라 아쉬웠다"며 "이제는 이용자 만족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국민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제공기관도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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