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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 관련 국민청원 20만 명 넘어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04 17:43:28 · 공유일 : 2019-03-04 20:02:20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이른바 `동전 택시기사 사망사건`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청원마감 보름을 남겨두고 20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앞으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2018년 12월 8일께 한 70대 택시기사가 승객에 의해 억울하게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택시기사가 태웠던 30대 남성의 승객은 술에 취한 채 택시기사에게 동전을 던지며 조롱과 폭행을 행했다. 다툼 끝에 택시기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유가족은 지난 2월 15일, 해당 사건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한 바 있다. 청원 내용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사망한 택시기사의 며느리라고 밝힌 청원인은 가해자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한 점, 폭행 치사가 아닌 단순 폭행사건으로 검찰에 송치 된 점 등을 지적했다.

한편, 오늘(4일) 오후 5시 기준 해당 청원의 동의자는 20만1329명으로, 청와대 및 정부 관계자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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