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 KF80 이상이면 초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다. 일반 면 마스크는 차단율이 46%에 그치지만 보건용 마스크에 해당하는 KF80은 86.1%, KF94는 95.7%, KF99는 99.4%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KF(Korea Fiter)뒤의 숫자가 클수록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성능이 높았다.
연구원은 "KF80 등급 보건용 마스크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1천배 확대해 관찰한 결과 마스크 정전기 필터 표면에 차단된 미세먼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2월 연구원에서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 검사 시스템을 강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보건용 마스크 업체는 86개 사이며 491품목이 허가를 받아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정권 원장은 "마스크는 개인이 1군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로 부터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꼭 KF94 등급이 아니더라도 KF80 등급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쓰면 미세먼지(PM10)는 물론 초미세먼지(PM2.5)까지 충분히 차단 할 수 있다"고 마스크 착용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마스크를 손세탁한 후 다시 시험을 한 결과 미세먼지 차단 능력이 세탁 전보다 22.8%가 감소됐다. 연구원 측은 마스크를 세탁할 경우 정전기적 흡착 능력이 없어지거나 필터 조직이 물리적으로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 KF80 이상이면 초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다. 일반 면 마스크는 차단율이 46%에 그치지만 보건용 마스크에 해당하는 KF80은 86.1%, KF94는 95.7%, KF99는 99.4%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KF(Korea Fiter)뒤의 숫자가 클수록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성능이 높았다.
연구원은 "KF80 등급 보건용 마스크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1천배 확대해 관찰한 결과 마스크 정전기 필터 표면에 차단된 미세먼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2월 연구원에서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 검사 시스템을 강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보건용 마스크 업체는 86개 사이며 491품목이 허가를 받아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정권 원장은 "마스크는 개인이 1군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로 부터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꼭 KF94 등급이 아니더라도 KF80 등급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쓰면 미세먼지(PM10)는 물론 초미세먼지(PM2.5)까지 충분히 차단 할 수 있다"고 마스크 착용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마스크를 손세탁한 후 다시 시험을 한 결과 미세먼지 차단 능력이 세탁 전보다 22.8%가 감소됐다. 연구원 측은 마스크를 세탁할 경우 정전기적 흡착 능력이 없어지거나 필터 조직이 물리적으로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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