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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과의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 3000만 원 사기 혐의 의혹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05 15:14:30 · 공유일 : 2019-03-05 20:01:57


[아유경제=장성경]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3000만 원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SBS funE 등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 보도에 의하면 고소인인 사업가 서모 씨는 "지난해 3월 사업자금으로 급하게 3000만 원을 빌려 가더니 1년이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고 있다"며 왕진진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서씨는 "(왕진진이) 자신은 파라다이스 전낙원 회장의 아들이며 5000억 원 대 소유 도자기로 아트펀드사업을 하는 재력가라고 속이고 접근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돈을 돌려달라고 할 때마다 왕진진은 갖가지 핑계를 대며 미뤘다. 수시로 돈을 요구했으며 그 증거들도 모두 모아뒀다"고 주장했다.

한편, 왕진진과 서 씨는 3000만 원 사기뿐만 아니라 횡령 혐의로도 얽혀 있었다. 왕진진은 서 씨의 외제 차량을 수리해주겠다며 가져간 후 이를 담보로 5000만 원을 받아 챙긴 뒤, 차를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현재 왕진진은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의 이혼 소송에도 휘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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