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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청춘 아카데미’… 은퇴 후 일자리 창출도 지원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3-05 17:08:16 · 공유일 : 2019-03-05 20:02:27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이달 5일~14일 서울, 대전, 부산에서 공제회 퇴직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앙코르 청춘아카데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산관리와 건강에 관련한 강의 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은퇴 후의 삶에서도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취지를 담고 있다.

최근 교직원공제회는 서울시 및 각 지역자치단체 산하의 `50 플러스 기관(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베이비붐세대 지원 기관)` 중 가장 활발하게 운영 중인 3곳(서울, 대전, 부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늘(5일)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첫 번째 앙코르 청춘아카데미 행사는 50여 명의 공제회 퇴직회원이 참가했다.

행사는 `인생후반전을 위한 앙코르커리어`라는 주제로 건강, 여가 등 생애재설계 교육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진행됐다. 이날 부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7일 대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8일~14일에는 서울시 50 플러스 재단이 운영하는 중부캠퍼스(마포), 서부캠퍼스(은평), 남부캠퍼스(구로)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를 기획한 교직원공제회는 앙코르 청춘아카데미는 일회성 강연으로 그치지 않고 퇴직회원의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등의 활동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모든 교직원들이 재직 중에는 물론 퇴직 후에도 교직의 보람과 생활의 풍요함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법(법률 제2296호)으로 설립된 정부 보장의 교직원 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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